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9월 30일로 끝나고, 지금은 '기후동행패스'로 바뀌었어요. 3만원환급 마감 여부부터 새 카드 신청방법까지 지금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바쁘신 분들을 위한 3줄 요약
1.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10월 1일부터 운영 종료, 9월부터 기후동행패스로 전환
2. 기후동행카드 3만원환급 신청은 9월 30일 마감됐어요
3. 기후동행패스는 쓴 만큼 내고 기준금액 초과분은 환급받는 방식이에요
기후동행카드 종료, 언제 끝났나요?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를 정부의 모두의카드와 합치면서 30일권 운영을 단계적으로 끝냈어요. 혜택 공백이 없도록 한 달 연장한 뒤 종료했습니다.
| 8월 31일 | 선불 30일권 마지막 충전 |
| 9월 1일 | 기후동행패스 출시 |
| 9월 29일 | 선불 30일권 사용 종료 |
| 9월 30일 | 후불 할인 종료, 3만원 페이백 신청 마감 |
| 10월 1일 | 30일권 운영 종료 후불 카드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 |
후불 기후동행카드를 쓰던 분은 카드를 그대로 찍어도 결제는 되지만, 이제는 무제한 할인이 아니라 일반 교통카드 요금이 나가요. 10월 카드값이 늘었다면 이 때문이에요.
기후동행카드 3만원환급, 지금도 신청되나요?
신청은 9월 30일에 마감됐어요
처음엔 8월 31일까지였다가 한 달 연장돼 9월 30일에 끝났어요. 현재는 새로 신청할 수 없습니다.
어떤 혜택이었나요?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30일권을 충전해 만기까지 쓴 사람에게 한 번에 3만원씩, 최대 9만원을 돌려준 고유가 대책이었어요. 일반·청년·저소득 등 권종과 관계없이 똑같이 3만원이었습니다.
신청했는데 아직 안 들어왔다면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기후동행카드 › 3만원페이백 신청/관리 메뉴에서 처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계좌 정보가 틀렸거나 서류가 부족하면 지급이 늦어지니, 이상하면 티머니 고객센터에 문의하세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기후동행패스로 바뀌었어요
처음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준비됐는데, 최종적으로 '기후동행패스'라는 이름으로 9월 1일 나왔어요. 정부의 모두의카드를 바탕으로 서울시 혜택을 더한 방식이에요.
| 구분 |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
|---|---|---|
| 방식 | 미리 충전 (정액 선결제) |
쓴 만큼 결제 초과분 환급 |
| 사용구간 | 서울 중심 | 전국 대중교통 |
| 청년 나이 | 만 19~39세 | 서울시민 만 19~39세 |
| GTX·신분당선 | 일부 제외 | 플러스형으로 이용 |
※ 따릉이 연계 할인, 제대군인 할인 연장 등 일부 서울 특화 혜택은 순차 적용 예정이에요. 한강버스는 할인 대상에서 빠졌어요.
한 달에 얼마 내나요? 수도권 기준으로 아래 금액을 넘게 타면 넘은 만큼 돌려받아요.
| 대상 | 일반형 | 플러스형 |
|---|---|---|
| 일반 | 62,000원 | 100,000원 |
| 청년·어르신·2자녀 | 55,000원 | 90,000원 |
| 3자녀 이상·저소득 | 45,000원 | 80,000원 |
덜 타면 덜 내요, 기후동행카드보다 나은 점
가장 큰 차이는 선결제냐, 후정산이냐예요. 기후동행카드는 한 달 치를 미리 내서, 적게 탄 달에는 오히려 손해였어요. 일반 이용자로 직접 계산해 봤어요.
| 한 달 탄 요금 |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
|---|---|---|
| 4만원 | 62,000원 | 32,000원 |
| 6만원 | 62,000원 | 48,000원 |
| 9만원 | 62,000원 | 62,000원 |
※ 기준금액 아래 구간은 K패스 기본형 20% 환급(월 15회 이상 이용)을 적용한 참고 계산이에요.

많이 타는 달에는 기후동행카드와 똑같이 62,000원에서 멈추고, 적게 타는 달에는 그만큼 덜 내요. 재택근무나 휴가가 섞인 달이 있는 분이라면 기후동행패스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기후동행패스 신청방법
기후동행카드처럼 '충전'하는 게 아니라 모두의카드(K패스)에 가입하고 서울 거주를 인증하는 방식이에요.
① 카드 준비: 후불(신용·체크), 선불 실물카드, 모바일 중 선택
② 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
③ 카드 등록
④ 서울시 거주 인증 (청년 39세 혜택 적용)
⑤ 평소처럼 버스·지하철 탑승

선불 실물카드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살 수 있어요(4,000원). 기후동행카드처럼 실물카드를 쓰고 싶은 어르신이나 학생에게 편해요.
이미 K패스를 쓰고 있다면 카드를 새로 만들 필요 없이, K패스 앱에서 서울 거주 인증만 추가하면 돼요.
기후동행카드 교환역, 무료 교환은 끝났어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역·시청역·잠실역 등 12개 역에서 기존 실물카드를 새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료 교환해 줬어요. 이 행사는 10월 2일에 끝났어요.
지금은 새 실물카드가 필요하면 편의점에서 구매하면 돼요.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는 일반 선불 교통카드로 남은 잔액을 쓸 수 있는지 티머니 고객센터에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관광객용 단기권도 없어졌나요?
아니요. 종료된 건 30일권이에요. 서울 방문객을 위한 1·2·3·5·7일 단기권은 계속 운영돼요. 청소년은 7일권 할인권도 있어요.
Q. 만 35~39세인데 청년 할인 받을 수 있나요?
서울시민이라면 기후동행패스에서 만 39세까지 청년 기준이 적용돼요. K패스 앱에서 서울 거주 인증을 꼭 해야 합니다. 서울 외 지역 거주자는 모두의카드 기준(만 34세)이 적용돼요.
Q.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해지해야 하나요?
10월부터 일반 후불 교통카드로 쓰이고 있어요. 같은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로 바꿀 수 있는지 카드사에 먼저 문의해 보세요.
Q. 3만원환급을 깜빡하고 신청 못 했어요.
9월 30일에 마감돼 지금은 신청할 수 없어요. 추가 접수 소식이 있으면 서울시와 티머니 홈페이지에 공지되니 확인해 보세요.
마무리: 지금은 기후동행패스로 갈아타세요

☐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10월부터 종료
☐ 3만원환급 신청은 9월 30일 마감, 입금 여부만 확인
☐ K패스 카드 등록 + 서울 거주 인증으로 기후동행패스 시작
☐ 실물카드가 필요하면 편의점에서 구매
기후동행패스는 많이 타면 기후동행카드와 같고, 적게 타면 더 싸요. 아직 예전 후불 카드를 쓰고 있는 가족이 있다면 이 글을 공유해 주세요.
※ 2026년 10월 기준 서울시·국토교통부 발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서울 특화 혜택은 순차 적용될 예정이라 세부 내용은 서울시와 K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계산 예시는 참고용입니다.
참고: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 기후동행패스 안내, 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안내, 티머니 카드&페이